과학의 달 맞이하여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쏘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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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날짜 2014-05-20 조회 조회 1,6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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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달은 과학의 달이었습니다.
당사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과학도를 꿈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양 호암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신기전에서 나로호까지" 주역인 채연석(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박사님을 초청강사로 모셨습니다.
5,6학년 학생과 학부모님들 대상으로 '꿈★의 로켓을 쏘다! 신기전에서 나로호까지'의 주제로 실시된 강연에서 꿈에대한 큰 울림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한 과학자의 성장과정을 접하며 어려운 환경은 배움과 탐구의 열정을 발휘하는데 장애가 되지않으며, 스스로의 노력으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마음을 다지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채연석(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박사님은 조선 세종때 개발한 신기전을 세계 최초의 로켓으로 인정받는데 학회에서 발표하여 승인을 얻었고,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줄곧 로켓에 일생을 바쳐 NASA 연구교수로, 액체 로켓 승인 및 발사 성공, 나로호 주역으로 우리나라 우주항공에 큰 획을 담당한 주역입니다.
우리 회사와는 좋은 인연으로 시작되어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을 갖도록 전국을 누비면서 열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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